[김혜진/외식경영학과]
1박 2일 봉사와 더불어 청람중학교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기억에 남는 봉사였습니다. 수업 시간 때뿐 만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제일 재미있었다고 학생들이 이야기도 해주어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하태훈/신소재공학과]
처음으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자 멀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고등학생들 위주로 강연을 해서 과연 학생들이 발표를 이해하고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많이 호응해줘서 뿌듯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기회로 중학생들이 강연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알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강연 자료 및 PT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학생들에게 저의 전공을 더 많이 알리고자합니다!
[전주현/스마트팜학과]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 학생들에게 저의 전공을 소개하다보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잘 들어주어 저도 즐겁게 강연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