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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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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2회

1/1회차

오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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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7월 10일 (수) 일시 13:00 ~ 15: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소정 / 회화과]

작년에 첫 강의로 나갔던 학교가 오금고등학교였고, 그래서 더 개인적인 의미가 큰 곳이었는데 이렇게 1년만에 다시 강의를 나오게 되어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를 기억하는 학생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이 되었고, 저 역시도 강연 경험이 그래도 꽤 되는 강연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차이가 꽤 눈에 선명하다가도 여전한 구석은 또 기억하는 그대로이고 해서 더욱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학교에서 예체능에 대한 수요가 다소 적은 편인데, 오금고등학교에서 강연할 때는 늘 스무명이 넘어서 더 어깨에 힘 주고 했던 것 같아요.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이번에도 그럴 듯합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롭게 임해주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연제원 /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제 전공인 스포츠마케팅을 관심있어해주고, 강연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면서 저에게 매우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시간을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라 지치고 피곤할만 함에도 불구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강연을 경청해준 학생들과 강연을 위해 힘써준 학교선생님 및 위메이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1/1회차

중경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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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7월 10일 (수) 일시 12:00 ~ 14: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예진 / 미디어영상학과]
정석적인 학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학과들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며 현실적인 대학 입시에 많은 도움을 주며 학생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하여 뿌듯했습니다.

1/1회차

오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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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7월 8일 (월) 일시 13:00 ~ 15: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유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오산고등학교 강연은 참여 학생들 모두 수업에 집중해주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 강연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학생들 덕분에 강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 모두 앞으로도 희망하는 대학 진학까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1/1회차

서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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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7월 8일 (월) 일시 12:25 ~ 14:05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금나/정치외교학과]
밝고 활발한 모습으로 환영해 주고 경청해 줘서 더욱 파이팅 넘치게 강연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을 선택해서 들은 게 아닌데도 관심을 많이 가져줘서 뿌듯했습니다.

[구지연/식물생명시스템학과]
아이들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해주고 싶었던 말이 더 많았지만 다하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해준 학생분들께 감사하고,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더 큰 것들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회차

청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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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7월 8일 (월) 일시 11:00 ~ 15:30 지역 전라남도 강진군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혜진/외식경영학과]
1박 2일 봉사와 더불어 청람중학교의 적극적 참여 덕분에 기억에 남는 봉사였습니다. 수업 시간 때뿐 만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제일 재미있었다고 학생들이 이야기도 해주어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지는 강연이었습니다.

[하태훈/신소재공학과]
처음으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자 멀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고등학생들 위주로 강연을 해서 과연 학생들이 발표를 이해하고 잘 따라올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학생들이 잘 이해하고 많이 호응해줘서 뿌듯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기회로 중학생들이 강연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알게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저의 강연 자료 및 PT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학생들에게 저의 전공을 더 많이 알리고자합니다!

[전주현/스마트팜학과]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 학생들에게 저의 전공을 소개하다보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나 잘 들어주어 저도 즐겁게 강연하며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