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영어통번역학과 / 최지현]
교정도, 학생들도 너무나 단정하고 예뻤던 효문고! 피곤하셨을 텐데도 차분한 태도로 강연 주의깊게 들어주신 학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기를 바라요!
[소프트웨어학과 / 이서영]
효문고 학생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열정 넘치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많은 학생분들께서 관심 가져 주시는 학과이니만큼 궁금하신 점도 많으실 테니, 강연을 통해 최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 드리고자 고민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효문고 학생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에 쌍방향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강연이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정해진 이야기를 잘 하는 것보다 다양한 질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많은 질문을 이끌어 내는 것이 강연자의 역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연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