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성/경영학과] 소수의 인원으로 대면 강의를 진행했는데 매우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80분이라는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으며, 호응도 잘해주어서 전공을 강연하는 저도 기분좋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QnA를 진행했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심도높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가 빠르게 종식되어 더 많은 학생에게 강연을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봉사자들분들과 인솔자분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