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간호학과] 위메이저에서 교육을 받고 나간 첫 강연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정말 떨렸는데, 함께 나간 봉사자분들, 인솔자님과 제 말을 경청해주는 학생들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특히 학생들이 간호학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모습에 가장 힘이 났습니다. 강연을 집중해서 들어주고, 퀴즈 참여도 잘해주고 이것저것 질문도 정말 많이 해줘서 정말 행복했어요. 앞으로 여러 강연을 나가더라도 덕산고등학교는 절대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덕산고등학교 학생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