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컴퓨터교육과]안녕하세요 위메이저 12기 이영기입니다. 교육을 다 마치고 나서는 처음 강연으로 서울사대부중학교에 나갔습니다. 학교마다 강연시간이 다른데 서울사대부중학교는 각 반마다 2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교육을 받을때에는 20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보였지만 실제 학생들과 이것저것 이야기도 하면서 강연을 하다보니 2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으로 한 20분 강연이다 보니 말이 조금 빨라진 점이나 시간관리 등 저 스스로 조금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은 강연이었지만 학생들이 대답도 잘해주고 잘 경청해주어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준비해주신 학교관계자분들. 봉사자들 인솔하셨던 사무국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