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경/항공교통물류우주법학과] 오전 일찍부터 전공강연이라 강연을하는 저도 학생들도 피곤해 할까봐 걱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는 친구 하나 없이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친구들 때문에 저도 덩달아 신이 나 오전만 강연을 하는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특히 강연이 끝나고도 항공교통전공에 관하여 질문을 하러온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 성의껏 답변을 해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급식과 함께 많은 다과를 제공해주시고 한분한분 친절한 교직원분들 덕분에 성탄절 전 최고의 강연이될 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