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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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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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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26회

1/1회차

영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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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1월 28일 (금)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2회차

잠실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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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1월 24일 (월)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잠실여자고등학교 강연후기] 여고라는 소리에 들뜬 마음으로 들어선 나는(참고로 필자는 남자이다) 학생들의 열기에 추운 날씨조차 잊을 수 있었다. 항상 토요일 강연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강연을 듣기 위해 오는 학생들에게서 열정을 느낀다. 그래서 인지 강연을 시작 할 때 더 많은 것을 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다. 강연을 하면 학생들은 펜으로 필기를 열심히 하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였다.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진행하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수업에 열정적이었다. 잠실여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1/1회차

철원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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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1월 20일 (목) 일시 10:00 ~ 12:00 지역 강원도 철원군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유재호/보건환경과학부] 서울에서 출발하여 2시간을 넘게 달려 철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랫동안 차를 타고 오니 몸도 뻐근하고 살짝 몽롱했지만,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공강연을 듣기 위해 하나둘씩 교실에 와 앉아있는 고등학생들을 보니까 아. 기운내서 열심히 강연하고 싶은 맘이 막 솟아났습니다. 반마다 2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었고 모두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필기까지 하며 강연을 듣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리액션도 너무 좋고 학생들이 웃음이 끊이질 않아 정말 기분 좋게 강연할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준비할 때는 20분이 살짝 길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강연을 해보니,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그 시간이 생각보다 금방 끝나버렸고 쉬는 시간도 줄여가며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해주며 최대한 많이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철원공기만큼 맑은 학생들 때문에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2/2회차

경복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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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1월 20일 (목)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종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1회차

가락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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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년 11월 20일 (목)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수현/사이버국방학과] 3학년 한반에 들어가서 30분씩 3번, 즉 한시간 반동안 강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처음에 담임선생님께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없이 나가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집중을 시키고 자기소개를 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원서를 쓰는 기간이며 전공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인 것은 아니라 집중력이 크진 않았습니다. 중학생이라 아직 진로에 대한 뚜렷한 생각이나 흥미가 없는 것을 고려하여 저의 전공 정보보호학과에서 아이들이 관심을 끌만한 '해킹'에 대하여 1시간을 할애하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해킹이란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 해커의 종류,해킹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공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말해주니 신기해했습니다. 다행히 신기해하는 학생들도 있고 특별히 큰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몇 있어 무리 없이 진로강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은 처음이 아니었는데 이번에 만난 학생들은 3학년이라 그런지 그래도 꽤나 말을 잘듣고 집중도 해줬던 것 같습니다.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