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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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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3회

1/1회차

경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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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11월 11일 (금)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정균/지구환경과학과] 안녕하세요 위메이저 봉사자 이정균입니다. 11월 11일 모든 커플들이 기다리는 빼빼로 데이날 저는 오전에는 사대부중에 가서 남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해 알려주고 바로 서울에서 유명한 남자고등학교인 경기고에 와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빼빼로데이날 남고에 와서 강연을 할 생각에 학생들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강연을 들어가고 나니 학생들의 눈빛은 빼빼로를 기다리는 눈빛이 아니라 전공에 대해 탐구하고 알고자 하는 열정적인 눈빛이었습니다. 그 눈빛에 감동받아 저 또한 학생들에게 전공과 진로에 대해 제가 아는 모든것들을 50분동안 전달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제 강연을 듣고 난 뒤에 쉬는시간에도 질문을 하면서 지구환경과학과나 다른 유사학과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을 나타내었고, 저 또한 그 질문들에 대답하면서 학생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날 학생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제공해준 위메이저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봉사자들을 인솔하신 사무국원 분들에게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앞으로도 위메이저 강연을 많이 나가서 학생들에게 전공과 진로를 꺠우는 강연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회차

압구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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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11월 11일 (금)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재윤/생명과학과] 위메이저 16기 생명과학과 이재윤입니다. 이번 빼빼로 데이에 압구정고로 강연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압구정고는 제가 졸업한 학교이기도 한데요. 몇 년 전까지 제가 공부했던 학교의 교단에 서있게 되어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제 강연을 들어준 후배들은 모두 제가 학교를 졸업한 이후 입학한 친구들이지만 많이 부족했을 수도 있는 제 강연에 집중해주고 질문에 대답도 잘 해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50분이라는 시간동안 서있게 되니 강연 후에는 힘을 들었지만 강연을 진행하는 동안은 힘든 줄 모르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강연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강연마다 한 반을 거의 다 채울만큼 많은 학생들이 찾아주고 학생들이 집중해주는 모습을 보고 몇 년 전 제 모습이 함께 생각이 났기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더 좋은 quality의 자료를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4번째 강연이었던 압구정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강연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더 활발히 활동하는 봉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회차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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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11월 11일 (금) 일시 09:00 ~ 12:0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예진/관광학부]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김예진입니다. 오늘은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사범대학교부설중학교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위메이저 강연을 적지 않게 다녔지만 이렇게까지 아이들이 영민하고 호응도 잘해주고 질문도 적재적소에 딱딱해주는 학교는 참 오랜만입니다.특히 저에게 온 질문 중에 음식점이 많은 이유가 뭔지 물었던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관광 자체에 대해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말했던 질문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발전방향이 기대되는 학교라고 생각했고, 이 날도 어김없이 위메이저는 참으로 친절했고 유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1회차

숭곡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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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11월 10일 (목) 일시 13:00 ~ 14:3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1회차

신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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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년 11월 09일 (수) 일시 18:30 ~ 20:30 지역 신일고등학교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박근형/약학과] 11월 10일, 올가을 들어 유난히 춥던 그 날, 신일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강연은 전공별로 50분씩 2회 진행되었습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여 듣는 식이라 한 반의 학생 수는 많지 않았지만, 관심 있는 학생들이 모인 만큼 강연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진지했습니다. 장난기 많고 야단법석일 걸로만 생각되었던 남고의 모습은 생각과는 달리 사뭇 적극적이었습니다. 특히, 이 과목은 무엇을 배우는 과목인지, 앞으로 어떤 분야가 전망이 있을지와 같은 어른스러운 질문들은 저 또한 진지하게 대답을 하게끔 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요즘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 강연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함께 강연에 참여해준 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반겨준 신일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