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위메이저에서 제공하는 전공강연 정보입니다.

Home > 강연 및 활동 > 전공강연

완료된 강연

803회

1/4회차

목동고등학교

자세히 보기
날짜 2017년 03월 15일 (수) 일시 16:30 ~ 17:30 지역 서울시 양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1회차

조원고등학교

자세히 보기
날짜 2017년 02월 02일 (목) 일시 13:50 ~ 15:40 지역 경기도 수원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시윤/수학과] 수원 수성고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수원 조원고 또한 강연 신청을 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는 강연이기도 하고 2017년의 첫 강연인 만큼 약간의 설렘을 가지고 조원고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꽤나 많은 학생들이 제 전공을 들으면서 대학과 학과에 관한 정보를 얻고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저 또한 열심히 강연했던 것 같습니다. 강연에 가면 가장 뿌듯한 점이 수학과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이 생긴다는 것인데, 좀 더 많은 친구들이 수학과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틈틈히 강연을 나가려고 합니다. 멀리까지 강연하러 오신 여러 강연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1/1회차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자세히 보기
날짜 2016년 12월 29일 (목) 일시 10:40 ~ 12:1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진금미/중어중문학부] 아침부터 눈이 쌓인 험난한 길을 가는 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많은 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전공 강연을 하기 위해 늦잠도 물리치며 선뜻 와주었고 나 역시 그런 보람찬 마음으로 고대부중에 향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개성적으로 강연을 들어주었다. 때로 너무 개성적인 답변이 나와 당황하기도 하였다. 나의 중학교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아이들의 재기발랄한 행동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어느 덧 세 번째 중학교 강연을 하게 되면서 나의 중학교 전공 강연에서는 이러이러한 점을 보완시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고등학생을 강연하는 느낌과 중학생을 강연하는 느낌이 얼마나 다른지 새삼 실감하였고 나의 전공 강연 자체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 주었다. 씩씩하게 잘 따라준 학생들과 저마다의 자리에서 열심히 강연에 협조해주신 선생님분들, 봉사자분들,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1/1회차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자세히 보기
날짜 2016년 12월 28일 (수) 일시 15:00 ~ 16:50 지역 서울시 중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권경희/국사학과] 이화외고에서는 두 시간동안 로테이션 없이 전공강연 및 멘토링, 그리고 계열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강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두 시간이라는 긴 강연을 처음 접해보았기 때문에 당황스러웠으나 그만큼 각 계열을 선택한 학생들의 관심도와 선호도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대다수의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계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고, 그것은 강연자로 하여금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이전 시간에 음악회를 해서 다소 산만하고 들뜬 분위기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았고 다양한 질문을 해서 보다 상호 간의 대화가 많이 오고 간 강연이었습니다.

1/1회차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자세히 보기
날짜 2016년 12월 27일 (화) 일시 13:20 ~ 17:00 지역 충청북도 청원군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정원/경제학과] 두 번째 강연을 교대부고에서 했습니다. 먼 길도 위메이저의 다른 봉사자님들과 함께 가니 피곤함을 못 느낄 정도로 즐겁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40분 씩 세 번 강연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선호학과를 조사 받아서 아이들이 직접 강연을 들으러 오는 방식이어서 그런지 경제학과에 이미 관심이 있던 학생들이 방문하여 저의 강연을 들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학과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과, 대학 생활에 대해서 궁금한 점 등을 질문받고 답하는 과정에서 매우 뿌듯했고 보람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반짝거리는 눈빛을 잊지 못해 다음 강연도 또 신청해서 가게 되는 것 같네요. 다음 강연때도 좋은 봉사자님들과 함께 좋은 강연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