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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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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3회

3/4회차

목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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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3월 24일 (토)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양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승학/항공교통물류학부] 토요일 아침 열시라는 비교적 이른 시간부터 강연을 위해 목동고에 방문하였습니다. 목동고는 지난 주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하는 것이었기에 약간의 익숙함 그렇지만 조금 더 큰 설레임과 긴장감을 안고 교문을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전체 강연은 강연자들이 강연자 대기실에 있다가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중 각자 정해진 시간대에 교실에 들어가 30분씩 강연을 하고 마지막 4교시에는 비슷한 계열의 전공자들끼리 모여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목동고등학교가 여고였기 때문에 여학생들이 비교적 생소하고 또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항공교통이라는 전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 들어줄 지 우려를 약간 하였으나 모든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잘 들어주었습니다. 강연 이후 진행된 4교시 멘토링 시간에는 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정말로 궁금하게 느끼는 점들에 대해 대답해 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주의 저의 강연을 듣고 항공교통전공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꿈을 갖게 되었다는 학생 한 명을 다시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었기에 매우 뜻깊은 강연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강연 준비해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나와준 목동고 학생분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1회차

자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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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3월 23일 (금) 일시 13:30 ~ 15:10 지역 서울시 광진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노형준/호텔경영학과] 위메이저 전공강연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대학교 전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꿈과 진로에 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하여 답변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길잡이 역할을 했다라는 점에 많은 뿌듯함을 느꼈고, 고등학생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직접 강연을 해봄으로써, 스피치 능력이 많이 향상된것 같아 정말 뿌듯했던 활동이였습니다 더나아가 향후 강연을 더 많이 나가 많은 학생들에게 보다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 된 정보를 제공하여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4회차

목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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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3월 17일 (토)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양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예원/국어교육과] 목동고 강연을 처음 갔는데, 학생들의 반응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국어교육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와닿을 정도로 열의를 가지고 강연에 임해줬습니다. 덕분에 저도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강연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한 강연이라 긴장도 약간 했지만, 학생들의 열렬한 반응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31일 목동고 강연도 나가는데, 다음 강연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강연에서도 학생들의 열의 넘치는 모습 보기를 기대합니다.

1/4회차

목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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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3월 14일 (수) 일시 15:00 ~ 16:00 지역 서울시 양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윤서현/응용통계학과] 약 1년만에 다시 찾은 목동고였습니다. 작년 기억에는 목동고등학교는 활기찬 학생들로 가득찬 학교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아주 활기차고 착한 학생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강연자료를 하나 USB에 담지 않는 실수를 하였으나, 그래도 착한 학생들과 친절한 선생님들이 잘 따라주셔서 무리없이 강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인트로 강연이었는데, 특히 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1/1회차

문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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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년 12월 28일 (목) 일시 12:30 ~ 15: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정효빈/호텔관광경영학과] 이번 강연은 평소와 다르게 정신없이 택시를 타고 학교로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또한, 강연 전부터 변동사항이 많아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자분들도 약간의 혼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연은 50분 한 번, 20분 한 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학 직전이라 어수선한 분위기에, 선택학생이 아닌 전 반에 저희가 나눠서 들어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집중도가 걱정되었습니다. 남녀합반이 아닌 분반의 구조였고, 다른 봉사자분들은 대체로 여학생 분반이 반응도 좋고 집중도 잘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두 번 다 남학생 분반에 들어갔고, 첫 번째 반에서는 즐거운 강연을 했습니다. 두 번째 반에서는 흥미가 없는 학생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는 선택해서 듣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할 여지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쉬는시간에 제 강연을 듣지 않은 여학생들이 여럿 찾아와 질문을 해주어서, 제 전공에 관한 학생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진지하고 깊은 질문들을 하는 학생들을 보고 대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친구들에게 완벽한 질문을 해준 것 같지는 않아서 이런 질문들에 더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문정고등학교에서 강연은 즐거운 강연이었고, 스스로도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솔자님, 봉사자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