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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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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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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26회

1/1회차

금촌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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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8월 31일 (금) 일시 14:55 ~ 16:45 지역 경기도 파주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안태영/사회학과] 강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긴장한 채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강연을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우려는 모두 씻어내듯, 적은 수의 학생들이었지만 잘 들어줬으며, 사회학과에 대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나 젠더와 관련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때 금촌고 학생들이 공부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첫 강연이어서 상당히 많이 긴장했는데 잘 마쳐서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1/1회차

송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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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8월 28일 (화) 일시 10:50 ~ 12:3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권순철 / 작곡과] 8월 28일 송파중학교로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음악과 문화에 관심 깊은 친구들이 꽤 많아서 기억에 남는 강연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유동적으로 궁금한 것을 질문해준 덕분에 준비해왔던 내용보다도 훨씬 많은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입시, 음악에 대한 철학 등등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고 최대한 자세하게 답 해드렸습니다. 작곡뿐 아니라 피아노,바이올린 등을 공부하는 학생들 또한 같이 강연을 들었는데, 모두가 훌륭한 음악가가 된다는 꿈을 가지고 모인 친구들인 만큼 미래에 꼭 훌륭한 음악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한 학생들과 좋은 강연 기회 마련해주신 송파중학교에 감사드립니다.

1/1회차

종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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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8월 27일 (월) 일시 11:45 ~ 14:55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손성빈 /실내건축디자인과] 8월 27일 종암중학교로 강연을 나갔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실내건축디자인학과를 들어본 친구들이 많아 놀랐습니다. 특히 학과에 대한 오해 부분에서 저희 학과를 건축학과와 혼동한 아이들이 발표를 듣고 오해를 해결했다는 반응을 보여주어 뿌듯했습니다. 또한 '실내건축디자이너는 자기 집을 직접 디자인하나요?', '과제 많은데 힘들지 않나요' 등 중학교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아이들의 많은 질문을 답해주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희 학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발표를 들어준 종암중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1/1회차

방배교육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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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8월 25일 (토) 일시 10:30 ~ 12:3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강태헌/전기정보공학부] 새로운 스타일의 강연이어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아니 대담이라고 하는게 더 적합할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에는 저 혼자서 40~50분동안 강연을 한다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솔직한 이야기를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 아쉽기도 했었는데 이번 강연회에서는 MC분께서 진행해주셔서 덜 부담스러웠고 제 전공과 평소 제가 전공이나 입시에 대해 가지고 있던 솔직한 생각들을 전달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적은 수의 학생들이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성실하게 들어주어서 뿌듯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위메이저에서 단순 학교 강연 말고도 방배진로센터에서 진행한 것과 같은 강연회를 열어서 보다 솔직한 이야기를 많은 학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하길 바랍니다. 진행해주신 MC 분, 패널 분들 그리고 뒤에서 애써주신 스태프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1/1회차

수원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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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8월 24일 (금) 일시 16:00 ~ 17:00 지역 경기도 수원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다인/영어영분학부] 저를 바라보던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들이 눈에 띄어 유난히 기억에 남던 강연이었습니다. 제 뛰어나지 않은 강연 실력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잘 들어주던 학생들과 열정을 갖고 이것저것 질문하는 학생들이 참 예쁘고 기특했습니다. 입시를 치른지는 조금 되었지만 하나라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성심성의껏 답변해주려고 애썼고, 학생들은 저의 그런 진심을 알아주는 듯 시종일관 미소로 저에게 화답하였습니다. ‘참 성품이 예쁘고 바른 학생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그날 저와 학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들어주던 학생들이 모두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수원여고 선생님들과 학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