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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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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1회차

석관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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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7월 12일 (목) 일시 10:10 ~ 12:1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정민/일본어과] 석관고등학교에서 밝은 표정의 학생들과 친절한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더운 날씨에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학생 여러분과 선생님들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힘내서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강연을 진행하는동안에는 제 질문에 대답해주던 학생들의 모습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석관고등학교는 5번의 의무강연을 모두 마친 후 첫 강연이었습니다. 예전만큼 설렘과 두려움을 덜 느끼게 되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된 계기가 오늘 석관고등학교 강연이었습니다. 긴장을 잃지 않고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것은 학생들의 질문이 적어서 더 많은 것들을 전해주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학생들이 궁금증을 가질 수 있고, 더 알고 싶은 강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제 말씀에 귀 기울여 주시던 석관고등학교 학생여러분과, 격려해주시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회차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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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7월 11일 (수) 일시 13:20 ~ 15:3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주연/화학과] 무더운 더위 속에서도 경청해주신 중대부고 학생분들에게 감사합니다. 4개월만에 신청한 강의라 긴장한채로 시작했지만 학생분들이 집중해주셔서 언니,누나처럼 이야기하듯이 편하게 학생분들과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A시간에 화학이라는 전공에 대해 많은 질문 해주셔서 강의 하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중대부고 학생분들이 조금이나마 강의를 듣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1회차

철원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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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7월 11일 (수) 일시 10:30 ~ 12:30 지역 강원도 철원군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손민아/사회학과] 7월 11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철원여고로 향했습니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해서 이른 아침에 만났지만 우등버스를 마련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비즈니스석인 줄 알았어요. 아침까지 든든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철원여고에서는 50분씩 총 두번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첫 강연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정말 좋아서 힘을 얻었습니다! 서투른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빛내며 집중해주고, 질문에 활기차게 답해준 철원여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에 귀엽고 톡톡 튀는 질문을 많이 해주셔서 저에게도, 학생들에게도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밝은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도 미래, 공부, 입시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는데, 고민의 깊이에 비해 저의 부족함이 커서 충분한 답변을 해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학생들과의 강연이 끝난 후, 저희 봉사자들은 급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무사귀환했습니다. 강연을 한지 1주일이 지난 지금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학교 선생님과 철원여고 학생들이 생각나네요. 정말 멀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기억이 되었습니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네요..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1/1회차

문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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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7월 10일 (화) 일시 16:20 ~ 18:10 지역 서울시 금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교준/신문방송학과] <함께 배우는 장, 문일고 전공강연>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꼭 ‘이 전공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를 확인한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수업의 연장일 수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두근거리는 만남의 장일 수도 있다.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볍게 들으러 온 학생에게는 압축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강연을 준비한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 강연은 내게 떨림으로 다가왔다. 심리학을 뒤로 하고 신문방송이라는 전공에 발을 담은지 3년 만에 학생들에게 나의 새로운 전공을 소개하는 첫 자리였다. 나의 진로가 새로운 전공과 함께하기에, 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쏟아부었다. 문일고등학교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신방과에 관심이 없는 친구가 눈을 반짝이며 강연 흐름을 잘 따라오는 것을 눈앞에서 봤다는 것이다. 나에게 일종의 시험이기도 했던 이번 강연은 그들에게 작은 불씨를 심어주는 계기이자 나의 불씨를 더욱 키워주는 자리였다. 늘 강연이 끝나면 학생들이 내게 감사표시를 한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먼저 감사표시를 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무언가를 얻어왔기 때문일까.

1/1회차

용문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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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07월 10일 (화) 일시 08:50 ~ 11:25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안예지/소프트웨어융합전공] 아침 1교시부터 세 타임 연속으로 진행된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강연시 시작되는 동시에 집중해주고 호응해준 용문중학교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강연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었고, 제 전공이나 진로선택에 대한 친구들의 생각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했습니다. 용문중학교 친구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찾고 선택해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