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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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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3회

1/1회차

영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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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1월 23일 (금) 일시 13:10 ~ 15:1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교준/심리학과]서울 강남 한복판에 이런 학교가 있을 줄에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캠퍼스라고 불려야 맞을 수준이었습니다. 학생들이 강연자들과 소통하고 전공에 대해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이 시간이 분명 학생들의 앞날에 도움을 줄 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접 강연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강연을 경험한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는데, 강연자들이 강연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말에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전공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다기 보다는 올바른 시선으로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받아갈 수 있는 시간을 위메이저가 만들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 아름다운 교정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1/1회차

이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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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1월 21일 (수) 일시 10:40 ~ 12:2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안태영/사회학과] 제가 사무국에 들어와서 한 첫 인솔이자, 첫 남자 중학교 강연이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남자 중학교라 제 강연을 잘 안들을 줄 알았는데, 정말로 잘 들어줘서 놀랐습니다. 특히나 범죄사회학에 관련해서 이야기 했을때, 애들이 인천추락사건을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때 저는 '학생들이 나이도 어려 시사에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시사에 관심이 많기도 하구나' 생각하면서 제 스스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요일날 많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열정으로 전공강연을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1/4회차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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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1월 16일 (금) 일시 13:30 ~ 15:00 지역 서울시 광진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최지원/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이번 강연은 전공강연이 아닌 인트로와 계열별 설명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첫 인트로는 위메이저 단체 소개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프로그램 계획과 "전공 선택의 중요성" 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트로 강연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지, 학생들이 느끼는 점이 있을지 등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학생들이 지루해할까 걱정이 가장 컸는데, 학생들이 진지하게 경청해주어 다행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계열별 설명을 진행한 뒤 조별로 계열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학생들이 계열에 대한 이해와 알고 있는 정보가 부족하여 당황스럽기도 했으나, 토의 보다는 오히려 설명 위주로 진행을 하면서 학생들의 궁금증도 해결 해줄 수 있었습니다. 전공강연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고, 현재 알고 있는 정보는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1회차

창덕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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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1월 09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이승학/항공교통] 모든 봉사자 분들께서 강연 시작 시간 전에 도착해주셔서 강연이 무리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강연이 시작된 후, 강연 인솔자로서 모든 교실을 돌아다니며 창덕여자고등학교의 아름다운 교정과 학생들의 훌륭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강연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무언가를 얻어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강연 방식이 바뀌게 되어 혼란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강연을 잘 마쳐 주신 봉사자 여러분들, 프로그램 잘 준비해주신 담당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과 봉사자 분들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강연이었기를 희망합니다.

1/1회차

문현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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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1월 09일 (금) 일시 13:10 ~ 14:5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정성연/수학과] 11월 9일 문현고 전공강연에 다녀왔다. 담당 선생님께서 정말 봉사자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강연에 들어갈 수 있었다. 살짝 아쉬웠던 것은 나의 강연을 듣는 학생수가 비교적 적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아이들이 적은 만큼 더 열정적으로 재밌게 강연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도 전부 강연을 잘 들어줘서 뿌듯하게 끝마치고 나올 수 있었다. 강연에 나갈때마다 생각하지만 나의 말이 아이들에게 항상 긍정적인 영향으로 돌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