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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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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4회차

목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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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3월 13일 (수) 일시 15:00 ~ 16:00 지역 서울시 양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1/1회차

하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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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2월 27일 (목) 일시 10:40 ~ 12:10 지역 서울시 노원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김유나/전기공학부] 12월, 한달만에 4개의 강연을 하게되었고 강연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계중학교도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한 채 갔습니다 생각보다 먼 거리탓에, 그리고 전날 밤을 샌 탓에 컨디션은 좋지않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해주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교실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강연을 한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 멈추고 잘 들어달라 부탁하고 다시 시작하길 반복한 강연은 처음이였습니다 물론 학기가 끝나가는 시점 놀고싶은 마음은 이해했지만 기분이 좋지않았던 강연이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다른 반에서 진행했던 강연은 반응도 굉장히 잘 해주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나쁜 추억과 좋은 추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강연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게된 강연이였습니다.

1/1회차

곡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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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2월 26일 (수) 일시 12:00 ~ 15:00 지역 경기도 수원시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곡정고등학교 강연후기] 이번 강연은 수원에 있는 학교라 버스를 대절하는 강연이었다. 버스를 타고 가는 강연은 버스 안에서 강연내용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가다듬을 수 있어서 매번 더 좋은 강연을 할 수 있었다. 처음 도착했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미리 물이랑 출석부, 간식을 잘 챙겨주셔서 한결 수월하게 학교와 대면할 수 있었다. 곧 이어서 인트로 강연이 시작되었는데 엄청난 학생수임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이 잘 참여해 주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물론 그만큼 강당 뒤쪽은 시끄럽고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인트로 강연 이후 각자 반으로 이동하여 학과 강연을 시작하였다. 내가 배정받은 반은 연결문제로 강연시간이 조금 지연되었으나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금방 강연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집중도는 나쁘지 않았다. 하나 아쉬웠다면 구석자리에 앉은 학생들이 소리가 잘 안들려서인지 잘 집중을 못하고 졸거나 떠들고 있었는데 , 다음 강연에서는 되도록 학생들을 앞쪽으로 앉게 하여 집중도를 더 끌어올리면 좋을 것 같다. 호응은 많지는 않았으나 그만큼 학생들이 똘망똘망하게 잘 들어주어 첫 시간 강연은 본인도 적극적으로 재밌게 임할 수 있었다. 두 번째 강연시간이 시작하기 전 담당 선생님이 다시한번 와주셔서 점검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대단히 감사했다. 신청자가 많다보니 자리가 부족하여 졸음방지 책상위에까지 올라가 듣는 학생들을 보며 나도 최대한 좋은 강연으로 보답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질문도 더 많이 하고 건축 관련 프로그램도 보여주면서 진행하였다. 잘 대답해주고 흥미를 보이는 학생들이 그저 고마웠고 덕분에 나도 힘들지 않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강연시간이었다. 강연이 끝나고 모이는 시간에 강연자들을 보니 다들한결 수월하게 강연을 마무리 한 것 같아 다행이었다. 마지막으로 담당선생님이 오셔서 얘기를 나눴는데 선생님들도 우리의 강연에 만족하신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모두가 노력한 만큼 학교측에서도 반응이 긍정적이었고 끝까지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던 강연이었다. 고생한 매니저들과 봉사자들한테 감사하고 다음에도 이런 좋은 강연을 다같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1/1회차

혜화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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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2월 26일 (수) 일시 09:00 ~ 11:00 지역 서울시 강북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정성연/수학과] 지난 12월 26일 혜화여고에서 강연을 하고 돌아왔다. 30분씩 네번 강연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호응도 좋고 질문도 많이 받아서 즐겁게 강연에 임할수 있었다. 내가 만약 선생이 된다면 꼭 자기 학교로 와달라는 아이도 있었는데 덕분에 재밌는 강연이 된거 같아서 잘 들어준 아이들에게 고마웠던 강연이었다.

1/1회차

문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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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 12월 24일 (월) 일시 10:20 ~ 12:1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공민규/건축학과] 항상 어떤 일이나 첫 인상이 있기 마련이다. 문정고는 첫 만남부터 조금 꼬였다고 해야 할까. 학교의 정문과 입구가 처음 오는 사람들 입장에서 알기 힘든 구조여서 찾는데 애를 먹었다. 첫 시간 강연은 다른 의미에서 학교에 매우 감사했다. 노트북 과 tv를 연결해주는 선이 불량이라 시청각 자료의 도움 없이 칠판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당황스러웠고 그만큼 학생들의 참여 유도를 하기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대처 하는 능력과 경험 등을 얻어갈 수 있었다. 참 감사할 따름이다. 두번째 시간에서는 다행이 강연자 전부가 연결이 잘 되어 ppt가 안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다. 다행이 강연에 집중을 안하는 학생들은 적었고 대부분 잘 들었다. 보통 강연자들의 만족도는 강연이 끝나고 다 모일때 표정에서 다 드러나는데 염려대로 그렇게 좋은 표정들은 아니었다. 학교 측의 신경 부재와 장비의 열악함이 주요한 원인이 아닌가 싶다. 다음에는 학교와 좀더 원활한 컨텍과 장비의 사전 점검 등이 필요할 것 같다. 고생해준 인솔자와 강연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