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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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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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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3회

1/1회차

보성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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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10일 (수) 일시 09:55 ~ 11:4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정예은
[송영석/분자생물학과] 보성여중에서의 강연은 나의 세번째 강연이었다. 확실히 처음했을 때 보단 긴장도 덜 되고 긴장이 덜 되서 학생들에게 내가 준비한 강연을 잘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학 관련 학과에 대한 소개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몇몇학생들은 지루해하기도했다. 그것을 보며 내가 쉽게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확실히 내용이 어렵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선 좀 더 쉽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학교 측에서 준비를 잘해주고 열심히 들어주는 학생들도 있어 즐겁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다.

1/1회차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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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최석환/경영학과] 2015년 여름 11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가능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강연에 참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군대도 다녀오고 그때 함께 교육받았던 화요일 조 팀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서 취업을 하였거나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의 좋은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그들에게서 정말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덟 번째 강연인 단대부고에서는 단독 출강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시간을 내게 되신 인솔자님께는 조금은 민망하기도 죄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친절하게 동행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전공 강연을 진행한 타 학교의 수십 명 강연자들 사이에 좀 더 책임감을 갖고 강연에 임하였습니다. 단대부고 친구들은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서인지 질문들도 있었고 잘 경청해 주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학년 별로 내용을 다소 다르게 진행하는데, 1~3학년이 섞여 있어서 강연 내용을 설정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집중해준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번 강연이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 점을 잊지 않고 반영하여 보다 나은 강연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1회차

한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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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4:00 ~ 15:45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김선애
[송영석/분자생물학과]학생들이 제 강연에 호응을 잘해줘서 강연 즐겁게 마칠 수 있었고 자연과학 관련 학과라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강의 후기에 학생들이 되게 쉽게 이해할수있었다라는 내용이나 생물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는 내용이 많아서 아주 뿌듯했습니다.

[이주현/영어영문학과]처음 가보는 중학생 강연이어서 내심 떨리는 마음으로 갔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도 기자재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이들도 집중을 잘해주고, 질문도 많이 해주고 반응도 잘해주어서 정말 뿌듯한 강연이었다. 다음에 한강중 강연이 들어오면 또 갈 의향이 있다!

1/1회차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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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3:20 ~ 15:2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박시은
[박시은/융합신소재공학과] 남녀공학의 학교여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강연을 하기 굉장히 흥미로운 학교였다. 처음에 학교의 구조가 조금 미로처럼 복잡하게 되어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복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찾아 갈 수 있었다. 아이들도 전공강연에 귀기울여 주고 선생님들께서도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인상 깊은 학교로 기억될 것 같다.

1/1회차

문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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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금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박성현/융합전자공학부] 아주 만족스럽고 신났던 강연이었습니다! 문일고 강연은 저의 첫 강연이었는데, 가기 전부터 잘할 수 있을지, 학생들이 집중을 안 해주면 어떡하지 등 머릿속에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 남고라는 말을 듣고 살짝 더 긴장한 상태로 강연을 하러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걱정과 달리 문일고 친구들이 아주 예의 바르고 밝게 들어줘서 강연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전 집중 가장 안 되는 3, 4 교시에 했는데도 다들 서로 떠들거나 하지 않고 호응 많이 해줘서 너무 재밌었고 다음 강연에 나가서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강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 처음이라 많이 긴장한 저를 배려해준 문일고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