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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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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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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1회차

한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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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4:00 ~ 15:45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김선애
[송영석/분자생물학과]학생들이 제 강연에 호응을 잘해줘서 강연 즐겁게 마칠 수 있었고 자연과학 관련 학과라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강의 후기에 학생들이 되게 쉽게 이해할수있었다라는 내용이나 생물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는 내용이 많아서 아주 뿌듯했습니다.

[이주현/영어영문학과]처음 가보는 중학생 강연이어서 내심 떨리는 마음으로 갔었다. 하지만 학교측에서도 기자재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뿐더러, 아이들도 집중을 잘해주고, 질문도 많이 해주고 반응도 잘해주어서 정말 뿌듯한 강연이었다. 다음에 한강중 강연이 들어오면 또 갈 의향이 있다!

1/1회차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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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3:20 ~ 15:2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박시은
[박시은/융합신소재공학과] 남녀공학의 학교여서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강연을 하기 굉장히 흥미로운 학교였다. 처음에 학교의 구조가 조금 미로처럼 복잡하게 되어있어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복도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찾아 갈 수 있었다. 아이들도 전공강연에 귀기울여 주고 선생님들께서도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인상 깊은 학교로 기억될 것 같다.

1/1회차

문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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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금천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박성현/융합전자공학부] 아주 만족스럽고 신났던 강연이었습니다! 문일고 강연은 저의 첫 강연이었는데, 가기 전부터 잘할 수 있을지, 학생들이 집중을 안 해주면 어떡하지 등 머릿속에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특히 남고라는 말을 듣고 살짝 더 긴장한 상태로 강연을 하러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걱정과 달리 문일고 친구들이 아주 예의 바르고 밝게 들어줘서 강연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전 집중 가장 안 되는 3, 4 교시에 했는데도 다들 서로 떠들거나 하지 않고 호응 많이 해줘서 너무 재밌었고 다음 강연에 나가서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던 강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 처음이라 많이 긴장한 저를 배려해준 문일고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1/1회차

철원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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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8일 (월) 일시 10:40 ~ 12:30 지역 강원도 철원군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박진현/사학과] 첫 지방강연이어서 떨리는 마음으로 강연에 참여했습니다.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구경한 철원여자고등학교는 도시에 있는 학교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학교였습니다. 평화로워 보였던 학교의 외관처럼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학생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각 학과에 흥미 있는 친구들이 강연을 들어주어서 강연 진행도 수월하였습니다. 특히나 학생들이 준비해온 질문들이 학과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도 생각할 점을 던져주어 강연자인 저에게도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1회차

한빛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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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3일 (수) 일시 13:40 ~ 15:20 지역 경기도 파주시 인솔자 인솔자 : 손채희
[김소원/화학과] Wemajor로서 활동한 두번째 강연이었다. 처음 강연때는 정말 긴장한 상태로 했는데, 두번째 강연은 처음과 달리 중학교 학생들이라 그런지, 그리고 한번 했기에 적응해서 그런지 더 편하게 강연할 수 있었다. 중학교때의 나는 어떤 생각을 가졌는가 생각해 보았었다. 그때는 정말 아무런 생각도, 목적도 없던 때라 내가 하는 강연이 중학교 친구들에게 와닿을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던 것 같다. 화학과에 대해 완전한걸 다 알려주지는 못했더라도, 화학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과 대학생활은 어떤것인가 알려주고 그걸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강연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연을 하면서 "대학에 오면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걸 마음대로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했는데 이런 말들속에 나의 주관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나 고민했고, 더 좋은 강연을 위해 스스로를 피드백하며 더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