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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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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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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1회차

개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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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12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박시은
[최희선/수학과] 작년 이맘때 강연을 위해 방문했던 개포고등학교에서 또 한번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인 만큼 설레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하는 강연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작년에 저의 강연을 들었던 친구들이 있냐고 질문했을때 몇명의 학생들이 손을 들어주었고 두번씩이나 제 강연을 신청해주어서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강연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연 시간 내내 저와 눈을 마주치며 공감하고 잘 들어주었던 아이들의 모습에 도리어 제가 힘을 얻고 가는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저의 강연이 여러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1/1회차

조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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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11일 (목) 일시 13:50 ~ 15:40 지역 경기도 수원시 인솔자 인솔자 : 조수미
[이나원/ 식품영양학과] 조원고에 가서 50분씩 2회 강연을 했다.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라 많은 친구들이 강연을 지루해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강연을 끝까지 잘 들어주었고, 질문도 많이 해주어서 나도 더욱 더 열심히 강연하고 답변해주었던 것 같다. 조원고 학생들 덕분에 즐겁고 보람찼던 강연이었다! 컴퓨터 연결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이것 저것 잘 챙겨주셨던 조원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조원고 학생들, 선생님들 그리고 인솔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던 친절한 수미님께도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1/1회차

강릉문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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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10일 (수) 일시 13:30 ~ 15:30 지역 강원도 강릉시 인솔자 인솔자 : 박성진
[고현지/언론정보학과] 위메이저 7주간의 교육을 수료한 뒤, 첫 강연을 강릉 문성고 친구들을 만나 매우 행복했습니다. 문성고 학교 측에서 지원해주신 숙소도 강릉의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한옥이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위메이저 사람들과 하룻밤을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오랜만에 먹는 급식도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던 상황 속에서 문성고 친구들을 만나니 당연히 좋았고, 관심을 갖고 제 강연을 잘 들어준 친구들에게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
문성고 학생들에게 전공캠프를 진행해주신 선생님께서도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마음만큼이나 위메이저 봉사자들을 잘 챙겨주셔서 기억에 깊이 남았습니다. 저의 첫 강연를 이렇게나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앞으로도 전공강연을 더욱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취업을 위한 스펙이 아닌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어 시작한 위메이저 활동, 역시나 후회하지 않습니당❤

1/1회차

보성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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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10일 (수) 일시 09:55 ~ 11:4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정예은
[송영석/분자생물학과] 보성여중에서의 강연은 나의 세번째 강연이었다. 확실히 처음했을 때 보단 긴장도 덜 되고 긴장이 덜 되서 학생들에게 내가 준비한 강연을 잘 보여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과학 관련 학과에 대한 소개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몇몇학생들은 지루해하기도했다. 그것을 보며 내가 쉽게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확실히 내용이 어렵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선 좀 더 쉽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학교 측에서 준비를 잘해주고 열심히 들어주는 학생들도 있어 즐겁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다.

1/1회차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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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07월 09일 (화)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최석환/경영학과] 2015년 여름 11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가능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강연에 참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군대도 다녀오고 그때 함께 교육받았던 화요일 조 팀원들은 대학을 졸업하고서 취업을 하였거나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의 좋은 친구들과 활동하면서 그들에게서 정말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저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덟 번째 강연인 단대부고에서는 단독 출강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시간을 내게 되신 인솔자님께는 조금은 민망하기도 죄송하기도 하였습니다. 친절하게 동행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전공 강연을 진행한 타 학교의 수십 명 강연자들 사이에 좀 더 책임감을 갖고 강연에 임하였습니다. 단대부고 친구들은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서인지 질문들도 있었고 잘 경청해 주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학년 별로 내용을 다소 다르게 진행하는데, 1~3학년이 섞여 있어서 강연 내용을 설정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집중해준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가 있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번 강연이 끝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 점을 잊지 않고 반영하여 보다 나은 강연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