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 경영학과] 혜화여고 강연이 제 4번째 강연인데, 가장 유의미한 강연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진로를 꿈꾸는 친구도 있었기에 진심 어린 조언도 해줄 수 있었고, 처음으로 여러 친구들이 질문을 해준 학교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25분 짧은 강연 시간이었지만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된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장 인상깊은 학교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인솔해주신 인솔자님, 함께 강연을 진행해 주신 봉사자분들, 그리고 혜화여고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