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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위메이저에서 제공하는 전공강연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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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03회

1/1회차

압구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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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11월 01일 (금)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이주현
[김서현/치위생학과] 저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위메이저를 처음 만났고 그때 만났던 봉사자분들 덕분에 “나도 대학생이 되면 꼭 위메이저에서 활동해야지!”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수업을 듣는 자리에 앉아 있었던 제가, 수업을 하는 자리에 서 보니 과거의 저와 지금의 제가 만나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모두가 제 친동생 같은데 소수의 친구들이 참여하는 환경이다 보니 마치 애정 있는 동생에게 설명해 주듯, 하나라도 더 주고 싶고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모든 건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과가 아닐텐데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저의 강연을 들어주고 그 어느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압구정고등학교 친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이 정말 예뻐 보였고 자랑스럽기도 했습니다 : ) 감사하게도 저는 이번 강연 덕분에 꿈의 시작과 끝을 압구정고등학교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저희 압구정고등학교에 발걸음 해 주시는 봉사자분들, 매년 저희 위메이저를 환영해주시는 압구정고등학교 학생분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회차

창덕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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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11월 01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장지수
[장지수/교육학과] 처음 나가본 학교였는데 학생들을 비롯하여 선생님, 교감선생님까지 정말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보통 고등학생들 중 짓궂은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 창덕여고 학생들은 봉사자의 말을 잘 따라주었고, 중간에 자는 학생들도 거의 눈에 띄지 않아 보람찬 강연을 마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강연 나가기 전에 각종 과자와 음료수, 샌드위치 등을 챙겨주셔서 더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강연도 이 곳에 오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강연이었습니다.

1/1회차

오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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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10월 30일 (수)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이예진
[이예진/간호학과] 인솔과 강연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만 별 문제없이 강연이 잘 끝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학과가 아닌 과목별 공부법과 시간관리법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당히 지루할 법도 하였지만 아이들이 잘 경청해주어 좋았습니다. 특히 오금고의 경우 연극반 연습을 한다며 강연을 듣지 못한 친구가 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찾아와 물어본 친구가 있어 매우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오금고 아이들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1/1회차

용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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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10월 30일 (수) 일시 10:00 ~ 11:5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이예원
[정의태/행정학과]중학교 강연은 처음이고 생각보다 소규모로 진행되어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학생들이 예상외로 잘 집중해줘서 원활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중학생이라 확실히 내용 전달을 할 때 쉬운 단어를 쓸 필요가 있었던 것 같고, 아직 배경지식도 많지 않은 나이라 최대한 눈높이를 낮춰서 설명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고등학생들보다는 집중력이 조금은 부족한 만큼 영상 자료를 준비해서 보여주었는데, 반응이 좋았고 앞으로도 종종 활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부터 고생하신 다른 강연자분들에게도 모두 고생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덕분에 좋은 기억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1/1회차

서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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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9년 10월 29일 (화) 일시 09:00 ~ 10:4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최원국
[김유리/문헌정보학과] 개인적으로 중학교에서의 강연은 처음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의 떨리는 마음으로 서일중학교에 들어섰습니다.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었기에 고등학생들만큼의 집중력과 전공에 대한 관심을 기대할 수는 없었지만, 서일중학교 학생들은 비교적 적극적인 태도로 강연을 경청해 주었습니다. 담당 교과선생님들께서도 해당 교시에 교실에서 함께 있으면서 신경을 써주셔서 강연이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고등학교들에 강연을 나갔던 지난 경험들과 함께 생각해 보았을 때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서는 영상 등 시각적인 자료를 더 많이 활용해야겠다는 개인적인 깨달음 역시 얻을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