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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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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31회

1/1회차

압구정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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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1월 06일 (금)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김도현
[이지훈/경영학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인솔자분께서 제시해준 메뉴얼에 따라 영상을 만들고 검토하였습니다. 비록 대면 때만큼 더 활발한 교류를 하며 진행하는 강연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부족함을 느끼지않게끔 노력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조금은 좋아져서 대면으로 학생들을 만나며 좋은 강연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1/1회차

언남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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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1월 06일 (금) 일시 13:50 ~ 15:3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유소이
[최준영/신소재공학과] 일반적인 강연과는 다르게, 언남고등학교에서는 같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2교시 동안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시간동안 무슨 얘기를 해야 하나 걱정도 되고, 또 솔직히 대학생인 저도 연강 수업을 들으면 집중력이 흐려지게 되는데 고등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 제대로 강연을 들어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다 보니 다른 강연에서는 생략하고 넘어갔던 자세한 이야기들도 해 줄 수 있어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주는 학생들이 많아서 고마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언남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도 봉사자분들을 잘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연은 색다른 경험, 좋은 경험을 하고 가게 되어 보람있는 강연이었습니다.

1/1회차

은광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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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1월 05일 (목) 일시 13:3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서진영
[유소이/과학교육과] 첫 오프라인 강연이라 많이 떨리고 걱정했는데, 은광여고 학생들이 경청하고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오프라인 강연을 많이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은 더욱 저에게 특별한 기억인 것 같습니다. 강연환경도 좋았고, 학생들의 똘망똘망한 눈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저에게 질문 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질문해 준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범대에 대해서 질문해주었는데, 온라인 강연이 아닌 오프라인 강연만이 할 수 있는 것이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선생님의 자리에 서볼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 학생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오프라인 강연을 하고 싶습니다. 강연의 진짜 참맛이 이런게 아닐까 생각했던 제 평생 잊지못할 강연이었습니다.

1/1회차

오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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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1월 04일 (수)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서영빈
[이세은/안전공학과] 교육 이수 후 첫 강연이라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임했습니다. 강연자로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줌 녹화를 하는게 낯설고 실시간으로 학생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제가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고민하면서 임했습니다. 부족한점을 보완하는등 더 나은 강연을 하고자 노력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많이 도와주신 인솔자님, 미래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회차

나주교육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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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0월 31일 (토) 일시 13:30 ~ 16:20 지역 온라인 실시간 강연 인솔자 인솔자 : 배혜진
[최준영/신소재공학과] 먼저 온라인 실시간 강연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수고해주신 위메이저 사무국과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나주교육희망연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메이저에서는 주로 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에게 전공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학생들은 이런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강연으로 진행되었기에 대면 강연만큼 강연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도 남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전공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는 것 자체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방의 학생들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