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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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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26회

1/1회차

양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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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5월 21일 (금) 일시 14:10 ~ 16:0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유소이
[김윤찬/의학과] 양재고 선생님들께서 저희를 배려해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에 더욱 의지를 갖고 더 좋은 강연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0분 강연 진행 후 30분 간 활동지 작성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으며, 호응도 잘해주어서 전공을 강연하는 저도 기분좋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라 그런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학생들과 진로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열어준 위메이저 단체와 사무국원분들, 참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봉사자들분들과 인솔자분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1/2회차

강릉문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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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5월 16일 (일) 일시 13:00 ~ 15:00 지역 강원도 강릉시 인솔자 인솔자 : 이윤하
[지소영/국어교육과] 비대면 실시간의 형태로 진행된 강연인 만큼 줌 회의실 개설, 출석 체크, 화면 캡쳐, 영상 소리 공유 상태 점검 등 신경쓸 것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솔자분들께서 늦은 시각까지 고생해주시고 봉사자분들께서도 협동해주셔서 무사히 강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 참여 학생들의 인원수가 대체로 많지 않아 참여도를 파악하기도 수월했고 해당 학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 위주로 진행된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들부터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구하는 학생들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질문을 해줄 때 제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비대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다해 참여했던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회차

언남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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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5월 13일 (목) 일시 16:20 ~ 17:4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이지훈
[윤주성/경영학과] 소수의 인원으로 대면 강의를 진행했는데 매우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80분이라는 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임했으며, 호응도 잘해주어서 전공을 강연하는 저도 기분좋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에는 QnA를 진행했으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심도높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가 빠르게 종식되어 더 많은 학생에게 강연을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봉사자들분들과 인솔자분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1/1회차

은광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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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5월 13일 (목) 일시 14:00 ~ 15:45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한은기
[이현경/화공신소재학과] 비록 비대면 강의였지만, 실시간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직접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음에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었던거 같아 뿌듯했습니다. 또한, 매니저 분들께서 사전에 미리 꼼꼼히 안내를 주셔서 첫 강연이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강연을 잘 마무리한 거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1회차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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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5월 12일 (수)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중구 인솔자 인솔자 : 한은기
[이지훈/경영학과]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에서 강연을 진행하였지만, 같은 공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을 위해 다른 교실에서 줌을 활용한 80분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떨어져 있는 느낌은 있었지만 학생들이 집중해주며 강연 이후 추가 질문도 해주셔서 같은 공간에서 강연을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인솔자분의 친절한 인솔로 강연을 실수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규제가 하루 빨리 완화되어 학생들과 면대면으로 만나서 조금은 더 생기가 도는 강연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다음 강연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