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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강연 및 활동

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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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1회차

한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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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0월 06일 (화)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박범준
[유소이/과학교육과]처음 해보는 전공 강연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생각보다 녹화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 첫 전공 강연을 오프라인으로 나가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30분 정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중학교 친구들이 많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전공 강연을 하면서 어떤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학생 친구들과 하루 빨리 만나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기대됩니다.

1/1회차

동우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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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09월 28일 (월) 일시 00:00 ~ 00:00 지역 경기도 수원시 인솔자 인솔자 : 유소이
[박상현/생명공학과] 코로나 19로 인해 처음 해보는 전공 강연이라 녹화 영상 제출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떨렸습니다. 양방향 소통이 아닌 일방적인 영상 시청으로 강연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 한마디들이 고등학생분들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많이 고민하면서 강연 영상을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녹화 영상 제출이라는 방식이 일방적 소통이라는 단점도 있었지만, 실수를 바로바로 수정할 수 있다는 좋은 장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30분 정도의 짧은 영상이지만 당장 학과 선택의 기로에 있는 고등학생 분들이 시청한다고 생각하니 강연자로서나 일 이년 먼저 학과 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서 다시한번 위메이저의 취지에 깊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종결되고 안전하고 재미있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는 순간이 하루빨리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1/1회차

종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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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09월 10일 (목)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서진영
[임수정/응용통계학과] 처음 진행하는 멘토링 전공 강연이었는데 20분 분량의 짧은 강연인게 아쉬웠습니다. 오프라인 강연을 선호하는 편인데, 녹화 강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던 강연이었습니다. 녹화 중에 내용이 부족하다 느끼는 부분을 바로 수정할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고, 녹화 내용을 들어보며 제 강연의 부족한 점도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중학생 친구들에게 대학생활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제 대학생활을 돌아보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1회차

창덕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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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09월 04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장은아
[서유민/사학과] 처음 제가 창덕여고 강연을 신청했을땐 대면강연이었어서,설레는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한 급작스러운 상황약화로 비대면 녹화강연으로 진행되어,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컸지만, 그럼에도 학생들에게 제 학과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줄 수 있는 기회이기에 열심히 강연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수요가 많은 학과가 아니었고, 질의응답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다 꼼꼼하게 학생들이 궁금해할 점을 생각해가며 강연녹화를 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분들도 공부에 더 매진하고 열심히 해서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1/1회차

개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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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09월 03일 (목)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김호영
[박영복/수학교육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고, 그 영향이 자연스럽게 교육현장에도 미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되며, 위메이저 전공강연도 녹화강연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직접 학생들을 만날 수 없었지만, 영상으로나마 학생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저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했습니다. 강연 영상을 만들며, 전달이 잘 될지, 아이들이 이해를 잘 할 수 있을지 등의 생각 및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영상을 봐줄 아이들 생각에 기쁜 마음이 들어 저절로 영상을 열심히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비대면 방식으로 하는 강연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 강연이었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준 위메이저 및 개포고등학교 학생들, 선생님들에게 특히 감사함을 느낍니다. 얼른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더욱 많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