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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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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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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826회

1/1회차

서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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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7월 08일 (목) 일시 16:10 ~ 17:1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지소영
[정다은/체육과학부] 코로나로 인해 ZOOM을 통한 비대면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무래도 ZOOM으로 진행되다 보니 인터넷 접속이나 소통 부분에서 원활하지 못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솔자님이 빠르게 해결해주시고, 봉사자분들도 잘 협조해주시면서 무사히 강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자 했고,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는 상황이 더 나아져서 대면강의로 많이 이루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회차

신광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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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7월 08일 (목) 일시 13:20 ~ 15: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지소영
[안정민/서양화과] 당장 대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아닌 그래도 아직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여러 방면에서 깊게 생각해 볼 시간이 있는 중학교 친구들인 만큼 강연을 어떻게 진행해 나가면 좋을지 며칠 전부터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나 비대면으로 진행되는만큼 저의 일방적인 강연이 되는 것은 아닌지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카메라를 켜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제 말을 경청하는 학생들을 보니 제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슨 학과를 가고 싶냐던 제 질문에 조소과를 가고 싶다던 한 학생의 대답이었습니다. 막연히 미술과 관련된 학과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닌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제게 상당히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 학생들과 비슷한 길을 걸어온 저는 학생들이 조금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진로가 확고한 것은 매우 좋은 일이나 자신의 가능성을 미술 말고도 다양한 방면에 열어두고 많은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강연이 이번 강연을 듣는 학생 들에게 그런 좋은 경험중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1회차

종암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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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7월 08일 (목)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이윤하
[한은기/조선해양공학과] 내내 고등학생 친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해왔었으나, 처음으로 중학생 친구들에게 강연을 할 생각에 어떻게 하면 더 쉽고 흥미롭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녹화강연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반응을 직접 보지 못하기도 했을 뿐더러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없었으나, 해당 강연으로 진로 탐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함께 강연에 참여하신 다른 봉사자분들과, 일정 조율 및 진행을 담당해주신 인솔자님께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좋은 기회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1/1회차

가재울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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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7월 05일 (월) 일시 13:00 ~ 14:50 지역 서울시 서대문구 인솔자 인솔자 : 지은정
[김현진/법학과] 위메이저 교육 이수를 하고 나서의 첫강연이라 많이 떨렸지만 교실에 모여 앉아있는 가재울고 학생들을 보니 어느새 떨림이 설렘으로 바뀌었습니다. 또랑또랑한 눈으로 집중해서 저의 강연을 듣는 학생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고, 가재울고 학생들과 함께하는 50분의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그 분위기에 가득 녹아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더 가재울고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1/1회차

개포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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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년 06월 25일 (금) 일시 14:05 ~ 15:25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조대현
[이윤하/문헌정보학과] 소통을 할 수 없는 녹화 강연이었기에 강연을 촬영할때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최대한 흥미롭게 녹화를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어떤 부분에 흥미를 느끼는지 직접적으로 확인 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지만 강연을 들은 학생들이 강연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개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면으로 만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