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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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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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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강연

797회

1/1회차

광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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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2월 28일 (월)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마포구 인솔자 인솔자 : 한은기
[이지훈/경영학과] 현재 코로나 감염이 심각해진 관계로 비대면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면처럼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쌍방향적인 교류를 통한 강연을 기대했지만, 상황이 주어지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비대면으로 하는만큼 한 슬라이드 한 슬라이드 최선을 다해 녹화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35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학생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전공에 대한 소개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또한 매니저 분들께서 하나하나 영상을 확인해주시고 영상에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이번 강연을 들은 학생들이 보다 더 완벽한 비대면 강연을 들었을 것 같아서 매니저님들에게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1/1회차

세화여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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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2월 14일 (월)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김호영
[유소이/과학교육과] 온라인 강연임에도 그 과정 속에서 너무 재밌었던 강연이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내가 주는 정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기다림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요? 강연 피피티를 녹화하면서, 어떤 내용을 전달하면 학생들에게 좋을까하는 고민도 되었습니다. 녹화강연이라도, 진심으로 고민하고 녹화를 하면서 마음을 하나하나 녹이다보니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과학교육과라, 혹시 사범대 계열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하여 사범대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역시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친구들이 도움을 받고, 좋은 길로 진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활히 진행되게끔 노력해주신, 인솔자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1/1회차

오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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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2월 11일 (금)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서영빈
[김호영/임상병리학과] 줌을 이용한 녹화는 처음이라 준비 중 이것저것 시행착오가 많았는데요. 마음만큼 되지 않아 같은 부분을 여러 번 녹화하기도 하기도 하고 사전에 받은 질문의 답변과 강의내용이 제대로 전해졌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강연을 나가면 나갈수록 내가 전하고 싶은 바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희 봉사자에게도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위메이저 사무국 분들과 오산중학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1회차

방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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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2월 08일 (화) 일시 10:40 ~ 12:2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이지훈
[이유리/아동학과] 코로나 19로 인해 녹화 강연으로 진행된 방배중 강연이었지만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40분이 채 안 되는 시간동안 현장 반응 없이 녹화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려웠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쉬운 말로 설명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현장 강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1회차

잠실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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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년 11월 21일 (토) 일시 00:00 ~ 00:00 지역 서울시 송파구 인솔자 인솔자 : 박영복
[지은정/한국어학과] 첫 전공강연이라 긴장을 좀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번 녹음을 하기도 했는데요, 학생들이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는데 묻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실제 강연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큰 아쉬움이 남네요. 제 메일주소라도 적어둘걸 그랬습니다^^. 나름, 녹화강연이라 더 완벽하고 매끄러운 강연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역시 강연자 혼자서 발표를 만드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녹화강연을 하고 계신 많은 선생님들이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든 생각은 ‘점점 더 발전하는 멘토가 되어야 겠다’였습니다. 점점 더 책임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