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임상병리학과] 세화중학교 친구들을 만난 것은 저에게 한마디로 '행운'이었습니다! 중학교 강연은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세화중 친구들의 높은 참여도와 집중력 덕분에 저도 에너지를 얻어 정말 즐겁게 강연할 수 있었습니다. 두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또, 좋은 학교 시설과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행복하게 강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연은 끝났지만, 아이들의 긍정적인 호응과 눈빛은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인솔자, 강연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