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령/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연속 3회 각각 다른 전공들의 강연을 듣게 되어서 지칠 수도 있겠다 걱정했는데, 무색하게도 마지막까지 경청하고 집중해서 들어주어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내용이기에 일상 속 쉬운 예시를 많이 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어떤 전공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문준오/경제학과] 학생들에게 경제학 전공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었을 텐데 학생분들이 강연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 감사했습니다. 강연하는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있고, 아닌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예시나 내용들을 함께 소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완하여 앞으로 더 좋은 강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연제원/스포츠마케팅학과]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연을 주로 하다가 대면으로 강연을 하게되어 너무 기쁜 마음이었는데 강연을 들어준 압구정고 학생분들이 리액션도 좋고 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제가 오히려 많은 걸 배운 것 같습니다! 학생 여러분께 좋은 시간 되었기를 바라고, 함께 강연하신 분들도 유의미한 강연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김가영/응용통계학과] 강연을 듣는 학생들은 1, 2학년이었는데, ‘확률과 통계’라는 과목을 3학년에 배우기 때문에 강연 내용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점은 질문도 하고, 본인의 의견을 가감없이 표현해주어서 학생들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통계에 흥미를 조금이나마 느꼈기를 바라고, 자신의 전공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