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빈/간호학과] 남중 학생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대학이기에 쉽게 풀어내야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2시간 강연 동안 선생님의 도움과 간호사를 지망하는 학생의 집중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직 꿈을 찾기에는 어린 나이이지만 간호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시각 자료에 집중을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간호사를 원하는 학생이 초롱초롱하게 강연을 듣는 모습에 내심 감동을 하기도 했고 중학교 시간상 45분이라는 시간에 많은 내용을 알려주지 못한 게 아쉬움에 남았지만, 다음 강연에도 많은 학생에게 간호학과, 간호사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싶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