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강연

완료된 강연

803회

은광여자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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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5월 9일 (목) 일시 14:00 ~ 16:0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조민지/간호학과] 첫 강연이어서 떨림 반 긴장 반이었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답해주고 반짝거리는 눈으로 경청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제 전공에 대한 정보로 보답해주고자 여러 이야기 많이 했었고, 잘 들어준 학생들에게 매 시간마다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전공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제 전공에 대한 애정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위메이저 교육을 통해 보다 더 풍부한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강연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종훈/물리치료학과] 강연 활동이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학생들이 먼저 저에게 다가와주고 경청해주어 긴장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강연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자료가 부족하지는 않을까 혹여나 내 강연이 지루하지는 않을까 많이 걱정했지만 걱정과 달리 학생들과 저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공 강연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 전공에 대해서도 더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제 전공을 알려주는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좋은 활동하게 해주신 위메이저와 제 강연을 잘 들어준 학생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종암중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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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05월 07일 (화) 일시 9:45 ~ 11:25 지역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5길 80-17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소프트웨어학과 임승현 봉사자 /
중학교 강연은 처음이고, 대상도 1학년이라 준비한 내용이 너무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분명 이해하기 어렵거나 당장 와 닿지 않는 내용들도 많았을텐데 종암중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 줘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잘 집중해 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며 같이 강연하신 분들 및 컨택 및 운영하신 매니저 분들께도 수고하셨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자 안전보건학과 정민지/
강연 인솔이 처음이라 부족했던 부분도 많았지만 8명의 봉사자분들이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전공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했고, 전공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며 주의깊게 들어준 종암중학교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싶고, 전공강연 잘 마무리 해주신 봉사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방배중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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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05월 03일 (금) 일시 08:50 ~ 10:3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최준서/아태물류학부] 강연에서 학생들의 열정과 참여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전공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두의 성장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아 더욱 보람된 강연이었습니다. 좋은 강연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문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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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4월 5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사무국
[안나경/교육학과]
첫 멘토링이라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었는데, 인솔자 분들께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멘토링을 잘 들어주었고 다음 멘토링에서는 보완을 해야 할 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사은우/디지털미디어학과]
남고라 그런지 에너지가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첫 강연을 하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도 더 저의 강연에 귀기울여주고 심도깊은 질문들도 해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됐던 거 같아요!

성신여자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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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01월 04일 (목) 일시 10:00 ~ 12:00 지역 서울시 성북구 인솔자 인솔자 : 김소민
[토목공학과 / 조성빈] 학기 중 시간 조율이 어려워 정말 오랜만의 강연이었는데, 성신여고 학생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자신감 있게 강연을 진행할 수 있었다. 나는 위메이저 활동을 통해 ‘토목공학과에 대한 오해의 시선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야겠다‘ 라는 작은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었다. 비록 이번이 5번째 강연이지만, 내 작은 발걸음이 조금씩 세상에 퍼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강연 활동을 통해 사소한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강연이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지난 노력들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앞으로도 많은 강연을 선물해주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네비게이션 같은 존재가 되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