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우/산업공학과]
양재고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호응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업공학과가 다소 낯선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질문해주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들이 학과를 선택하고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번 시간이 여러분의 진로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추수민/언어병리학과]
공학에서 하는 첫 번째 강의라 많이 긴장했는데요, 방배중 학생들이 호응을 잘 해줘서 성공적으로 강연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강연 후 학생들이 언어병리학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방배중 학생들의 응원을 받아 언어병리학과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