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현/스마트팜학과] 첫 공학인 고등학교 강연이었는데 아이들이 적극적 이라 강연할 맛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감사한 마음으로 강연하겠습니다.
[장재민/글로벌리더학부]
평소 생소했을 학과에 처음에는 궁금한 표정으로, 강의 후에는 학과에 대해 애정어린 표정으로 경청해 주어 무지 예뻤습니다. 궁금한 점도 물어보며 참여형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어 고맙기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강연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는 열정적인 학생들 덕분에 강연자로서도 큰 보람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지원/식품영양학과]
첫 강연이라 긴장이 되었지만 중학교 친구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받아 재밌게 강연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전공강연을 집중해서 들어주었기에 보람찬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준서/아태물류학부]
종암중학교에서 진행했던 전공소개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열정이 돋보였던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꿈을 향한 진지한 고민과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찼고,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열정을 보인 점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수빈/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향후 어떤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을 강연해 주었습니다. 강연을 들은 언남고등학교 학생들 중 저와 같은 학과에 진학하길 바라는 학생들이 있어 질의응답 시간도 넉넉히 가졌습니다. 언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저의 강연을 듣고 앞으로 좋은 길만 걷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소정 / 회화과]

작년에 첫 강의로 나갔던 학교가 오금고등학교였고, 그래서 더 개인적인 의미가 큰 곳이었는데 이렇게 1년만에 다시 강의를 나오게 되어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저를 기억하는 학생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이 되었고, 저 역시도 강연 경험이 그래도 꽤 되는 강연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 차이가 꽤 눈에 선명하다가도 여전한 구석은 또 기억하는 그대로이고 해서 더욱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많은 학교에서 예체능에 대한 수요가 다소 적은 편인데, 오금고등학교에서 강연할 때는 늘 스무명이 넘어서 더 어깨에 힘 주고 했던 것 같아요.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이번에도 그럴 듯합니다.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롭게 임해주어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연제원 /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이 제 전공인 스포츠마케팅을 관심있어해주고, 강연에 적극적으로 대답해주면서 저에게 매우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시간을 선사해준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 이후라 지치고 피곤할만 함에도 불구하고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강연을 경청해준 학생들과 강연을 위해 힘써준 학교선생님 및 위메이저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김예진 / 미디어영상학과]
정석적인 학과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이름이 비슷한 학과들에 대한 차이점에 대해 알려주며 현실적인 대학 입시에 많은 도움을 주며 학생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하여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