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이/과학교육과]처음 해보는 전공 강연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생각보다 녹화 강연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었습니다. 첫 전공 강연을 오프라인으로 나가지 못해서 아쉽지만, 이 또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30분 정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중학교 친구들이 많은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전공 강연을 하면서 어떤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학생 친구들과 하루 빨리 만나서 강연을 할 수 있는 그 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