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강연

완료된 강연

826회

상문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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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년 04월 11일 (금) 일시 13:10 ~ 15:0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정도경
[최민준/식품영양학과]
첫 고등학교 강연이었는데 너무 아이들이 잘 들어줘서 저도 너무 신나게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식품영양학과에 다들 관심이 있어서 열정적으로 전공을 소개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확고하게 가질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김연우/광고홍보학과]
상문고등학교에서의 강연이 첫 강연이었는데요, 떨리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제 강연을 경청해 준 학생들 덕분에 잘 끝마쳤습니다! 조금 지루할 수 있는 부분에도, 반짝이는 눈으로 강연에 임해준 학생들이 있어 저 또한 더욱 힘을 내어 강연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광고홍보학과에 관심이 없으면 어쩌나, 질문이 하나도 없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손 번쩍 들어 질문해 준 학생들 덕분에 너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의 후회 없는 진로 선택을 응원하겠습니다!!

숙명여자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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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12월 20일 (금) 일시 8:20 ~ 10:30 지역 서울시 강남구 인솔자 인솔자 : 김혜진
[김민재 / 노어노문학과]
처음으로 나서는 전공 강연, 그리고 코로나 이후 숙명여자고등학교에서 처음 열리는 강연이기에 많이 긴장한 채 학교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태도에 큰 힘을 얻었고,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강연을 넘어 입시 선배와 후배 간의 진솔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어 기뻤습니다.
비교적 생소할 수 있는 노어노문학과에 대한 제 강연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도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천성남여자고등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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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12월 19일 (목) 일시 19:00 ~ 22:00 지역 경상북도 영천시 인솔자 인솔자 : 전주현
[강민지/교육학과]
학교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진행한 만큼 떨리는 마음으로 갔는데, 영천성남여고 학생들이 인트로 강연부터 너무 집중해서 잘 들어주어 긴장이 덜어졌습니다! 본 강연 역시 질문에 대답도 잘해주었고, 반응도 잘 해주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강연에 임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교육학과에 대해 잘 몰랐던 학생들도 이번 기회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열심히 강연을 들어준 영천성남여고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서초중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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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12월 18일 (수) 일시 13:00 ~ 14:30 지역 서울시 서초구 인솔자 인솔자 : 안보영
[윤나현/국어국문학과]
첫 강연을 준비하며 떨렸지만, 서초중학교 학생들의 호응 덕분에 강연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강연자를 반기면서 흥미 어린 시선으로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소한 부분에도 소통을 잘해주었어요.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쾌활한 모습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제 강연이 서초중학교 학생들에게도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용강중학교

1/1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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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년 12월 09일 (월) 일시 09:00 ~ 12:45 지역 서울시 용산구 인솔자 인솔자 : 하태훈
[백혜빈/간호학과]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학생들이 간호학과에 관심이 많고 배경지식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학생들이 강연도 잘 듣고 소통하며 강연을 할 수 있어 뿌듯했고 저도 더 힘이 나서 강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들어준 학생들과 위메이저에게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장민혁/건축학부]
23년 봄 기수로 활동하고 거의 1년 6개월 만에 하게 되는 첫 강연인데 생각보다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이 많았던 시작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도 걱정되고 4번 연속 강연을 하게 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연 시작 후 학생들의 좋은 참여도와 집중을 통해 강연에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건축'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재밌게 전달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강연이었습니다. 실제로 집을 지어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주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을 예시로 하여 흥미를 높인 게 중요한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제 강연을 통해 전공에 흥미를 가지고 이해해 가는 과정이 뜻깊었다고 느껴졌고 추후 진행되는 강연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제 학창 시절에는 전공 선택에 대한 중요성을 못 느꼈고 대학에 진학하고 나서야 얼마나 중요한 선택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강연을 통해 미리 전공에 대한 흥미를 확인하고 신중한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