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림/교육학과] 학생들이 집중해서 강연을 들어주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줘서 뿌듯하고 인상적인 성심여자중학교 강연이었습니다. 특히 자격증 획득 경로 등 구체적인 질문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학과를 소개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을 통해서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모든 봉사자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김지후, 철학과] 비가 폭포처럼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전공 강연을 듣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정은 햇살처럼 뜨거웠습니다. 이번 강연을 계기로 철학과와 위메이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기를 바라는 바람이 있습니다. 참여하신 많은 강연자분들과 인솔자분,그리고 담당 선생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